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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 차량 경량화 관련주, 친환경 자동차 대세 경량화 소개 및 기술 개발 수혜


 

 

 

 

- 친환경 자동차 대세, 차량 경량화 기술개발 활발
- 아시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대세는 “차량 경량화 소재”
- 거세지는 차량 경량화 바람..알루미늄이 뜬다
- 화학업계, 자동차 경량화 소재 시장으로 몰려가는 이유


HDC현대EP
차량 경량화 소재로 쓰이는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를 생산해 현대기아차에 주로 공급.

 

코프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하나인 PA(폴리아미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차랑경량화 수요 증가에 따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 증가 수혜.

 

코다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업체로 자동차용 변속기, 엔진, 조향장치 등의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생산. 알루미늄이 가격대비 경량화 효율이 좋아 양산형 전기차 모델의 주요 소재로 쓰일 가능성.

 

코리아에프티
자동차 연료시스템 부품 제조사로,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탄화수소를 걸러 연비를 높여주는 부품(카본캐니스터)을 주력으로 생산. 

 

코오롱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하나인 POM(폴리옥시메틸렌)을 생산하는 업체. '16년 3월 BASF사와 POM 생산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 설립(지분율 50%, 연 생산능력 7만톤). '18년 하반기 자체 8만톤, 코오롱바스프이노폼 7만톤 생산설비 추가 투자 예정.

 

한국카본
탄소소재 전문 제조사로, 일본 미쓰이물산에서 306억(지분율 10%) 유치해 탄소소재 기반의 자동차 및 항공기 부품 개발.

 

효성
섬유·화학 제품 제조사로, 17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케톤' 판매 본격화 예정. 자동차 경량화 부품, 차량용 커넥터 부품 등으로 쓰일 계획.

 

LG하우시스
자동차 경량화 부품의 소재로 쓰이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개발을 위한 설비 도입('16.3.22). 

 

POSCO
국내 최대 철강사로 기존 대비 30%~50% 가벼운 전기차용 차체, 마그네슘 판재 개발. 전기차 모터코어용 강판도 생산.

삼원강재
국내 유일의 스프링강 열간압연 업체로, 차량경량화에 쓰이는 속이 빈 스프링 소재(파이프) 생산. 최대주주는 대원강업(49.9%).

 

삼보산업
자동차용 부품 소재로 쓰이는 알루미늄 합금 제조사.

 

삼양사
식품사업부를 통해 설탕제품을 만들고, 화학사업부를 통해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조. 

 

삼기오토모티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 기반의 자동차 변속기부품, 엔진부품 제조사.

 

대호에이엘
알루미늄 소재 가공사로, 주방기기에서 자동차용 알루미늄 소재로 적용처 다양화. 2015년 기준 자동차용 매출 비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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