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관련주(로또6/45 수탁사업자변경, 인터넷판매 동행복권컨소시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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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으로 변경…인터넷 구매도 가능
- 나눔로또 이름 동행복권로 바뀐다…당첨금 수령처는 그대로
- 차기 로또사업자 '동행복권' 컨소시엄, 정식 서비스 아직인데 벌써 ‘삐걱삐걱’
- 다음주부터 '로또6/45' '연금복권' 추첨 방송사 MBC로 바뀐다

 

[동행복권 컨소시엄]
한국전자금융, KIS정보통신, 나이스페이먼츠, 케이뱅크, MBC나눔, 에스넷시스템, 오이지소프트, 투비소프트, 메타씨앤에스 등 강소기업 10개사로 구성

 

제주반도체

동행복권 컨소시엄 주관사

 

한국전자금융(상장)

CD VAN 사업 및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종합관리 사업을 영위

에스넷시스템

컴퓨터 및 정보통신시스템 사업을 영위

 

투비소프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구현 개발플랫폼을 판매하고, 관련 컨설팅 및 유지보수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케이뱅크 관련주
한화생명 10%, GS리테일 10%, 우리은행 10%, 다날 10%, KT 8%, KG이니시스 4%,  KG모빌리언스 4%, 모바일리더 3.2%, 이지웰페어 2.2%, 민앤지 2%, 인포바인 2%, 브리지텍 2.0%, 한국정보통신 1.5%, 포스코 ICT 1% 

 

[과거 나눔로또 컨소시엄 및 복권 관련주]

 

다우기술

한국연합복권으로부터 전자복권 재수탁사업자로 선정되어 전자복권판매 사업에도 진출했으며, 11년7월부터 연금복권 실시.

 

신한지주

신한은행이 정부복권위원회 지정 전자복권 판매 공식 사업자인 엔젤로또(주)에 단순출자(2011년 12월31일 기준 지분율 4.59%)

 

유진기업

나눔로또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SM Life Design

특수인쇄 제조(추첨식복권 등)사업 영위.

SG&G

전자복권사업(오마이로또)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