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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 구리(동) 관련주, 부산 금련산 80조원대 구리 매장 기대감 수혜






- 부산 금련산에 80조원대 구리 매장 추정

- 국제 유연탄 가격 0.1% 하락, 구리가격은 3.3% 인상

- 구리 마술사’ LS니꼬동제련, 금속으로 첨단 산업 소재 뒷받침

- 짙어진 경기둔화 우려, 구리·원유ETF 흔들


LS전선아시아

LS그룹 계열의 구리를 원료로 한 전력케이블·통신선 제조사. 베트남 전선시장 1위(점유율 약 30%).


LS

LS그룹 지주회사로 국내 구리 시장을 독점 중인 LS니꼬동제련(지분율 50.1%)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LS의 대부분 계열사들은 구리를 주요 제품의 핵심 원료로 삼고 있어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제품 판매단가도 상승.


LS산전

LS그룹 계열의 전력기기 및 시스템 제조사. 자회사 LS메탈(지분율 100%)을 통해 구리를 원료로 하는 동관 생산.


이구산업

황동, 인청동 등 구리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비철금속 전문 제조사. 국내 시장 과점 중.


대창

구리와 아연을 합금해 만든 황동봉 제조사. 시장점유율 42.5%.


서원

구리와 다른 금속 및 비금속을 융합시켜서 만든 동합금 제조사.


풍산

구리를 가공해 만드는 신동 제조사. 총알 제조 등 방산 사업도 영위.


풍산홀딩스

풍산그룹 지주회사로 비철금속 소재업체인 풍산의 지분 37%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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