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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 인터넷전문은행(컨소시엄)관련주, 제3·4 인터넷뱅크 신규 인가 추진 수혜


 

 

 

 

- 2020년 인터넷전문은행 최대 2개 출범…카뱅 열풍 이을까
- 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내년, 네이버, 키움증권 등 최대2곳 예상
- 제 3·제 4인터넷 전문은행 2020년 출범 예정
-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인가 예고… 네이버 진출 여부에 은행권 긴장
- 정부,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 특례법 속도전

카카오뱅크 관련주

한국금융지주 50%, KB금융 10%, 카카오 10%, 예스24 2%, 코나아이 4%

 

케이뱅크(K뱅크) 관련주

한화생명 10%, GS리테일 10%, 우리은행 10%, 다날 10%, KT 8%, KG이니시스 4%,  KG모빌리언스 4%, 모바일리더 3.2%, 이지웰페어 2.2%, 민앤지 2%, 인포바인 2%, 브리지텍 2.0%, 한국정보통신 1.5%, 포스코 ICT 1%

 

네이버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운영기업으로, 현재 인터넷은행의 사업성을 연구중. 네이버 관계자는 "지금은 기존 인터넷은행이 예대마진을 통해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네이버의 현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시너지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가 인터넷은행 진출 여부 판단의 관건"이라고 했다.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인터넷전문은행에 투자 목적으로 참여할 가능성, 네이버와 컨소시엄 구성 가능성이 큼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대우 지분 확보

 

키움증권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하나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관심은 있으나 아직 미검토 단계.

 

인터파크

아이뱅크(I-뱅크) 컨소시엄 주관 이력 보유, 재도전 의사

 

SK텔레콤

인터파크와 아이뱅크(I-뱅크) 컨소시엄 이력 보유


GS홈쇼핑

아이뱅크(I-뱅크) 컨소시엄 이력 보유

 

IBK기업은행

아이뱅크(I-뱅크) 컨소시엄 이력 보유

 

NH투자증권

아이뱅크(I-뱅크) 컨소시엄 이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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