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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 CAR-T 면역세포 치료제 관련주, 신약개발 및 임상 본격화 수혜


 

 

 

 

- 봄볕에도 추위 타면 '갑상샘 질환'…입마름 심하면 면역질환 의심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450개 바이오기업 '한자리
- 임상면역백신 포럼 개최…면역 암 치료에서 수지상세포 역할 강조
- 면역세포치료제 공들이는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기대감 ↑

 


코디엠
오픈 이노베이션 바이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중. 차세대 면역 항암제 'CAR-T'를 개발 중인 '페프로민 바이오' 기업 지분을 보유한 'CODI-M USA'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코디엠이 지원한 국내 연구진이 바이오 융합 금 나노입자 기반 바이오센서 개발.

메디포스트
미국 의약품 개발업체 '페프로민바이오’에 투자. 페프로민바이오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추출해 유전공학적 기술로 면역력을 강화한 뒤 다시 환자에 주입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제인 CAR-T 치료제 개발 중.

제넥신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과 함께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증식과 활성을 돕는 '하이루킨-7' 공동 개발 중.

셀리드
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업체. 항암면역치료백신이 주요 제품으로 핵심파이프라인은 BVAC-C(자궁경부암), BVAC-B(위암).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관련 플랫폼 기술 보유. 5종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파이프라인을 개발중.

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VM202' 이후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면역항암제 개발 중.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제 및 검체검사서비스, 제대혈 은행 등의 사업을 영위. 자연살해세포(NK)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MG4101' 개발 진행중.

녹십자셀
녹십자셀이 개발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췌장암 치료용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신라젠
항암바이러스제 '펙사벡' 개발 중. 펙사벡의 가장 큰 장점은 효과적인 항암 효과 위해 복수 작용 기전이 가능.

차바이오텍
NK세포 대량 배양기술을 보유. 이를 활성화된 'AKC(자가살해세포)'로 만들어 1천회 이상 국내외 임상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미국 항체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소렌토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인 'CAR-NK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국내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해 차바이오텍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 CAR-NK치료제란 기존 암치료법 중 하나인 AKC치료를 보완하는 치료법.

큐리언트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에서 분사해 설립된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 자체 생산시설은 보유하고 있지 않고, 글로벌 제약사 기준의 임상수행이 가능하도록 임상시료 및 제형 생산을 미국 FDA cGMP 인증을 보유한 기관에서 수행. 약제내성 결핵 치료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항암면역/내성암 치료제를 개발 중.연구단계 프로그램인 5LO 저해 천식 치료제, CDK7 저해 항암제를 주요 포트폴리오로 보유.

유틸렉스
차세대 면역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 T세포 치료제, CAR-T세포 치료제, 면역 항체 치료제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 기술이전 및 미국 임상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감. 앱비앤티 세포치료제 임상2상 진행 기대감.

에이티젠
선천면역 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 연구를 기반으로 체내 면역력을 확인하는 ‘NK뷰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 NK세포 활성도를 높여줄 건강기능식품 ‘NK365’ 출시. 슈퍼 NK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신약을 개발한 엔케이맥스를 흡수합병.

인콘
미국 면역항암제 기업 '이뮤노멧 테라퓨틱스'의 지분인수로 최대주주 등극. '이뮤노멧 테라퓨틱스'는 현재 정상세포의 몇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암세포를 막아 암세포 증식을 제한하는 기술 연구 중.

필룩스
2018년 7월 미국 자회사 리미나투스파마가 녹십자셀과 한국 내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면역세포치료제 관련주로 합류. 중국 및 한국 시장에서의 GCC-CAR-T 임상시험 및 제품화에 주력할 계획.

코오롱생명과학
약 성분인 바이러스가 종양세포에 투입하면 이 바이러스가 증식돼 종양세포를 터뜨리고, 면역세포들이 몰려들어 종양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항암 바이러스 신약물질 'KLS-3020'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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