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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 레저산업 관련주, 해양레저·관광 서비스산업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 수혜






- 한국관광, 해양레저 활성화 등 경제정책 6월 발표

- 정부, 6월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 관광·서비스산업 집중 육성

- 수자원공사 시흥 시화MTV 거북섬에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

- 다양한 관광시설 갖춘 올인원 복합리조트, 원스톱 관광 시대 이끈다


SM C&C

기업체 전문 여행사로 항공권 대매, 여행알선 등의 사업을 영위 


롯데관광개발

국내(일반패키지, 철도권판매, 직영 전세버스 등) 및 해외(일반패키지, 법인 및 단체 기획상품, 자유 및 배낭여행, 할인항공권, 유학 및 어학연수 등) 여행업 영위 업체. 


세중

B2B(기업간 거래) 주력의 여행 사업자로, 주 고객사는 삼성그룹.


레드캡투어

렌터카 사업과 여행 사업을 동시에 영위 중. B2B 부문에 주력.


인터파크

여행중개, 온라인 쇼핑, 도서, ENT(공연기획·제작·티켓판매) 사업 영위. 이 중 주 성장동력은 여행사업으로 온라인 항공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 확보.


참좋은여행

과거 자전거 사업에 주력하다 최근 여행사업 집중 육성.


하나투어

국내 1위 여행업체로, 내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 수혜주로 꼽힘. 호텔 사업과 시내면세점 사업 진출로 사업다각화 본격화.


모두투어

국내 여행업계 2위 기업으로, 국내외 여행 상품에 주력해 내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 수혜. 자회사 ‘모두관광개발'을 통해 호텔사업 육성 중.


노랑풍선

해외여행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직판 패키지여행사. 여행사 브랜드 인지도 3위, 직판여행 1위. 직판 비중이 80% 수준으로 대리점 등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 상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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